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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칠레와 ‘제4차 UN해양총회’ 고위급 회의…준비회의 정례화 합의
해수부, 칠레와 ‘제4차 UN해양총회’ 고위급 회의…준비회의 정례화 합의
  • 해양정책팀
  • 승인 2026.01.3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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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제4차 UN해양총회(2028년 6월) 준비를 위해 1월 30일 공동개최국인 칠레와 고위급 회의를 열고, 개최 준비의 추진력을 끌어올렸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김 직무대행은 홀리오 코르다노(Julio Cordano) 칠레 기후대사와 양국의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국제행사 대응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과 향후 준비체계를 논의했다. 특히 총회 준비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양측은 이번 회의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정례적으로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 직무대행은 “제4차 UN해양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공동개최국인 대한민국과 칠레, 그리고 사무국인 UN 경제사회국(DESA)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8년 6월 총회 개최 시점까지 주기적으로 준비회의를 열어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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