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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해수부 공무원노조에 감사패 전달…“부산 이전 협력에 깊은 감사”
박형준 부산시장, 해수부 공무원노조에 감사패 전달…“부산 이전 협력에 깊은 감사”
  • 부산취재팀
  • 승인 2026.01.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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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해수부 노조와 협력을 위해 만난 박 시장 / 출처 해수부
지난해 7월 해수부 노조와 협력을 위해 만난 박 시장 / 출처 해수부

 

부산시에 따르면, 박형준 부산시장이 1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노동조합에 감사패를 전달한다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과정과 정착 지원에 있어 노조가 보여준 협력과 역할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자리다.

부산시는 해수부 부산 이전이 해양·수산 정책의 현장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항만·해운·조선·물류가 집적된 부산의 산업 생태계와 시너지를 창출하는 국가 해양 행정의 구조적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이전 과정에서 조직 안정과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이 중요했으며, 공무원노조의 참여가 제도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박 시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은 단순한 물리적 이전을 넘어, 해양수도 부산의 기능을 실질화하는 핵심 과제라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공무원노조의 협력에 깊이 감사를 표할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향후 해양·수산 정책의 현장 집행력 강화를 위해 지자체–중앙부처–현장 구성원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뜻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해수부 이전을 계기로 북항 재개발, 크루즈·친환경 연료 물류, 해양 신산업 육성 등 주요 해양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는 해수부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부산이 글로벌 해양 허브 도시로 도약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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