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028년 열릴 제4차 UN해양총회(UN Ocean Conference)의 한국 유치를 위해 전방위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4번 ‘지속가능한 해양’ 달성을 위한 해양 분야 최대·최고위급 국제회의로, 이재명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에도 포함돼 있다.
김성범 해수부 차관은 9월 20~21일 미국 우즈홀 해양연구소에서 열린 ‘UN SDG 14 씽크탱크 회의’에 참석해 “제4차 총회는 2030년 이후 글로벌 해양 목표(Post-SDG 14)를 설정하는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각국의 폭넓은 지지를 이끌어냈다. 그는 회의 후 UN 사무총장 해양특사, 칠레 기후대사와 면담을 갖고, 12월 UN총회에서 채택될 예정인 개최국 확정 결의안 통과 전략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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