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329180)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폴란드 해군과 조선산업을 위한 한·폴란드 협력의 새 시대'를 주제로 프로모션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폴란드 해군의 잠수함 현대화 사업인 오르카(ORKA) 프로젝트 입찰을 앞두고 진행됐다.
HD현대중공업은 자체 개발한 수출용 잠수함과 토털 솔루션을 선보였다. 폴란드에 제안 예정인 잠수함에 탑재되는 주요 시스템과 솔루션도 직접 소개했다.
현지 업체와 협력 강화 발판도 마련했다. 폴란드 레몬토와 조선소(Remontowa Shipbuilding)와 공동 MRO(유지·보수·정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대표 부사장은 "세계 시장에 최고 성능의 잠수함을 공급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K-방산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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