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A(한국해운조합·이사장 임병규)는 18일 전국 13개 지역에서 제22대 대의원 선거를 단행하여 총 26명의 대의원을 선출하였다. 총 26명의 대의원 중에서 8명이 새롭게 대의원 뱃지를 달았다.
<서울> ▲황길연 동양고속훼리 대표(여객선) ▲이석기 두원상선 대표(화물선) ▲강석심 하나마린 대표(유조선)
<부산> ▲김종태 팬스타라인닷컴 대표(여객선) ▲박성진 에스제이탱커 대표(유조선, 신규진입) ▲김주수 경성마린 대표(유조선) ▲서말수 강남선박 대표(화물선) ▲하민수 조양 대표(화물선) ▲이수범 해진해양토탈 대표(화물선) ▲류방하 포트만 대표(화물선)
<인천> ▲김승남 고려고속훼리 대표(여객선) ▲김주연 현대해운 대표(화물선, 신규진입) ▲박기우 동양산업 대표(유조선)
<목포> ▲이영규 조양운수 대표(여객선) ▲이승현 대호개발 대표(화물선, 신규진입)
<여수> ▲이정덕 한림해운 대표(여객선) ▲유조선 김동섭 해운유조 대표(유조선, 신규진입)
<제주> ▲고성원 대양해운 대표(화물선)
<거제> ▲김종대 매물도해운 대표(여객선)
<군산> ▲최영자 신양해운 대표(화물선, 신규진입)
<완도> ▲이용섭 풍진해운 대표(여객선) ▲김수연 에스에이치 대표(화물선, 신규진입)
<통영> ▲구자범 제1동백호 대표(화물선, 신규진입)
<울산> ▲원대인 송양 대표(유조선)
<포항> ▲문충도 일신해운 대표(화물선)
<보령> ▲이규철 송학조선해운 대표(화물선, 신규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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