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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조합 제16대 회장에 고성원 대양해운 대표 당선
한국해운조합 제16대 회장에 고성원 대양해운 대표 당선
  • 해운산업팀
  • 승인 2019.08.0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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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조합 제16대 회장에 고성원(66) 대양해운 대표가 당선되었다.

한국해운조합은 7일 오후 조합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회장단 선거를 실시, 고성원 대양해운 대표가 26명이 대의원 중에서 16명의 지지를 받아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현 회장인 이용섭 풍진해운 대표는 10표를 얻는데 그쳤다. 당초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었지만, 고성원 대표가 큰 표차로 지지를 얻으면서 이같은 예상을 일축했다.

고성원 당선자는 제주지역에서, 화물선부문을 대표하는 대의원으로 활동해왔다.

이날 부회장에는 여객선부문에서 김종대 매물도해운 대표(거제), 화물선부문에서 문충도 일신해운 대표(포항), 유조선부문에서 김주수 경성마린 대표(부산)가 선출되었다.

이사는 김승남 고려고속훼리 대표(인천, 여객선), 김종태 팬스타라인닷컴 대표(부산, 여객선), 이석기 두원상선 대표(서울, 화물선), 이수범 해진해양토탈 대표(부산, 화물선), 강석심 하나마린 대표(서울, 유조선), 김동섭 해운유조 대표(여수, 유조선) 등이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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