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퇴직 반대한다"…현대중노조, 12일 부분파업
"희망퇴직 반대한다"…현대중노조, 12일 부분파업
  • 조선산업팀
  • 승인 2018.09.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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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노동조합이 사측의 희망퇴직에 반대하며 오는 12일 4시간 동안 부분파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생존권 사수를 위해 사측을 압박하기 위한 전초전으로 풀이된다.

금속노조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지부는 오는 12일 4시간에 걸쳐 부분파업을 단행한다. 일부 노조원들은 서울로 상경해 현대빌딩에서 규탄 집회도 연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해양플랜트 일감이 소진되면서 해양공장을 폐쇄하는 등 생산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14일까지 희망퇴직을 접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80여명 가량이 희망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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