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해양사고 예방 VTS 협업체제 강화
서해해경청, 해양사고 예방 VTS 협업체제 강화
  • 해양안전팀
  • 승인 2018.05.09 0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 여수항 해상교통관제(VTS)센터가 지난 4월 17일 여수연안, 통영연안인근 VTS 등과의 효율적인 관제를 위한 업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완도 및 신안 흑산도 해역에서 발생한 선박사고 관련해, 인근 VTS간 협업체제 강화 및 효율적인 관제를 통한 유사사고 재발방지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비관제 대상선박(어선) 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VTS의 역할, 효율적인 VHF채널 운용방안, 농무기‧성어기철 어선 안전관리, 선박사고 발생 시 사고처리 지원 등 협력체제 구축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

이에 따라 여수항VTS는 여수연안, 통영연안VTS와 함께 상황처리 협업 강화 및 신속하고 정확한 사고대응을 위해 인근 VTS간 합동 상황관제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재수 여수항VTS센터장은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해상 교통관제를 통해 해양사고 예방과 함께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