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 직원 2명, 경남도 최고장인 영예
삼성중 직원 2명, 경남도 최고장인 영예
  • 조선산업팀
  • 승인 2017.10.17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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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직원 2명이 경남도에서 선정하는 올해 최고장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경남도는 '2017년도 경상남도 최고장인' 5명을 선정했다. 경남도는 산업현장에서 숙련기술자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경남산업 발전에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을 위하여 최고장인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올해 선정된 5명의 최고 장인에 삼성중공업 직원이 2명이나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주인공은 이준렬 사원과 박영덕 기원.

이준렬 사원은 기계(컴퓨터응용가공) 분야의 최고장인으로 선정됐다. 그는 1만톤 대형 CNC 선반기계가공 업무를 수행하며 조선산업 품질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이준렬 사원은 올해 전국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도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선(선박건조) 분야의 최고장인으로 선정된 박영덕 기원은 제작 및 정도관리 분야에서 32년간 근무하면서 조선산업 품질관리에 공헌을 했다. 박 기원은 21C 산업현장 신지식인 포상도 수여한 바 있다.

경남도는 선정된 최고장인에게 인증증서와 인증 동판을 수여하고, 5년간 매년 격려금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오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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