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1.1조 들여 여수에 亞 최고 해양관광단지 조성
미래에셋. 1.1조 들여 여수에 亞 최고 해양관광단지 조성
  • 해사신문
  • 승인 2017.05.1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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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의, 전남대와 연구용역
여수상공회의소(회장 박용하)가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에 대한 지역사회에 초점을 맞춘 미시적 측면에서의 준비를 위해 전남대학교와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월 미래에셋그룹(회장 박현주)이 전남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에 1조1000억원을 투자해 호텔과 워터파크 등을 갖춘 아시아 최고 수준의 리조트를 짓는‘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여수상의는 지난달 전남대(연구책임자 전남대 최창호 교수)와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 대응 여수시 관광정책방향연구'를 착수하면서 지금까지 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에 대해 거시적인 준비가 주로 이뤄져 왔다면 이제는 지역사회에 초점을 맞춘 미시적 측면에서의 준비가 필요할 때라고 판단하여 여수시의 대응 정책발굴, 경제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신규정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본 연구용역은 내년 2월까지 진행되며, 이 결과를 토대로 2월 말에 여수시가 주관하여 지역시민사회단체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토론회를 거쳐 여수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여수상의 관계자는 “미래에셋이 투자하는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은 우리 여수지역이 국제해양관광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남해안 시대를 주도해 나가는 기회이다”며, “경도해양관광단지가 지역의 색을 입힌 차별화된 전략으로 여수가 보유한 관광, MICE 인프라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세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본 과업을 착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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