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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학술대회서 부유식 해상풍력 컨퍼런스 개최
KR, 학술대회서 부유식 해상풍력 컨퍼런스 개최
  • 부산취재팀
  • 승인 2021.07.2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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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KR)은 지난 5일~7일 진행된 한국풍력에너지 춘계학술대회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선급 입급을 통한 안전 확보’라는 주제로 전문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R은 △선급을 활용한 부유식 해상풍력 안전 방안(KR 이상래) △부유식 풍력발전 하부구조물에 대한 국내 안전규제현황(KR 유진호) △부유식 풍력발전 입금관련 KR 오프쇼어 스탠다드(KR 서대희) △IEC 표준에 따른 제주 북동부 해상풍력단지 후보지 돌풍 평가(KR 강문종, 제주대학교 허종철) △해상풍력발전시스템 설계를 위한 IEC 61400-3-1 소개(KR 임진석) 5개 주제를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KR의 이상래, 강문종 책임이 좌장을 맡아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포스코 등 관련 업계와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특히 향후 진행될 부유식 해상 풍력 시장에서 선급 역할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였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발표자로 나섰던 KR 유진호 박사(미래전략팀장)의 「부유식 풍력발전 하부구조물에 대한 국내 안전규제현황」이 우수논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본 상의 수여기관인 한국풍력에너지학회는 풍력터빈의 기기 시스템, 전기, 지지구조물 및 운송설치, 운영 및 유지보수, 표준화 및 인증 등 풍력에너지 분야를 중점으로 연구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 학회다.

KR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KR의 부유식 풍력분야의 기술성과를 알리고, 선급의 역할을 공감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조성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해상풍력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침서를 개발하는 등 기반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R은 다수의 해상풍력 전문가가 포진하여 해상풍력 관련 자체 연구 개발과 다수의 정부 R&D 수행 등 해상풍력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풍력터빈 주요 부품에 대한 선급인증(국도화학, 삼우기업 등), 풍력터빈에 대한 KS인증 설계평가(Siemens, Gold Wind, Enercon 등), 해상풍력발전단지에 대한 프로젝트 인증(서남해 60MW 해상풍력발전단지)등 풍력산업 전반에 관해 다양한 인증 실적을 확보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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