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미역 등 3천2백만원 상당 韓赤에 전달 해양수산부 張丞玗 장관과 직원 일동은 10일 룡천 열차사고로 피해를 입은 북한 주민들을 돕기 위해 완제된 미역과 및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김 3200만원 상당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이 기탁품은 컨테이너선에 선적돼 오는 16일 인천항을 출발, 평남 남포항에 도착돼 현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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