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신문 국경완 발행인의 장남 일준군이 백년가약을 맺기에 알립니다. △ 일 시 : 2020년 11월 14일 오후 5시 40분 △ 장 소 : 상록아트홀 1층 그랜드볼룸 △ 연락처 : 국경완 010-9072-3247 △ 마음전할곳 : IBK기업 국일준 057-092228-01-016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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