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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욱 전 실장, 인천항만공사 사장 임명
최준욱 전 실장, 인천항만공사 사장 임명
  • 항만산업팀
  • 승인 2020.03.1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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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의 낙하산인사 논란 속에서 해양수산부 출신이 인천항만공사 신임 사장으로 임명됐다.

해양수산부는 3월 18일자로 인천항만공사 제6대 사장에 최준욱(52, 사진) 전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준욱 신임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경북 성주 출신으로 대구 심인고와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해수부는 "해양수산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과 해양정책실장 근무 경험 등을 토대로 해운‧항만물류분야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최 사장이 관련 분야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이해를 바탕으로 인천항 개발과 물동량 신규 수요 창출 등 인천항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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