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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주간 해운시장포커스 통권 461호(1.13~1.17)
KMI 주간 해운시장포커스 통권 461호(1.13~1.17)
  • 출처 KMI
  • 승인 2020.02.1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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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화물선/ 황수진 전문연구원

△BDI, 전주대비 3.4% 하락한 764 기록

이번 주 모든 선형의 주간 평균 운임이 하락하였으나, 하락폭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임. 케이프선 운임은 전주대비 3.7% 하락한 8,948달러/일을 기록함. 이는 연휴를 앞두고 있는 중국의 철광석 수요가 둔화되면서 운임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기 때문임. 하지만, 대서양 지역의 가용선박수가 줄어들면서 운임의 하락폭은 전주대비 축소됨.

중소형선박의 운임은 가용선박수가 수요를 상회하면서 하락하였음. 하지만, ECSA(East Coast South American) 지역의 곡물 수요 증가로 하락폭이 줄어들고 있음. 최근 시장에는 운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소식이 주를 이루고 있음. 지난 주 금요일 호주 리오 틴토사가 올해 철광석 생산량 전망치가 3억 3,000만 톤에서 3억 4,300만 톤 사이가 될 것이라고 발표함. 이는 전년대비(약 3억 2,600만 톤) 증가한 수준으로 케이프선 운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또한 미국과 중국간 무역 분쟁이 1차 타결됨에 따라 대두교역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다가, 브라질 등에서도 상반기에 대두 수출량을 늘릴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FFA 시장, 케이프 2월물 가격 급락

케이프선 2월물 가격이 전주대비 21% 하락한 7,856달러/일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빅데이터·인공지능 분석 결과

다음 주 수프라막스선 운임을 제외하고 모든 선형 운임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컨테이너/ 최건우 전문연구원

△컨테이너 운임지수는 전주대비 11.9 하락한 990.68을 기록

아시아-유럽항로 운임은 전주대비 48달러 하락한 1,010달러를 기록함. 1월 운임인상 시도로 1,000달러 이상의 운임을 유지함. 춘절이후 운임이 하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으나 2M을 비롯하여 주요 얼라이언스들의 임시결항이 50회 이상 예정되어 있어 하락폭은 최소화 될 것으로 예상됨.

아시아-북미항로는 전주대비 19달러 상승한 1,562달러를 기록함. 동 항로 운임수준은 과거에 비해 이른 춘절로 인해 수요가 집중됨에도 불구하고 낮은 수준임. 다만 지난주 선사들의 운임인상 노력으로 동 항로 운임은 소폭 상승함. 저유황유 유류할증료에 따른 운임 상승분까지 고려할 경우 현재 운임수준은 2018년과 유사함. 미 동부와 서부간의 운임차이가 과거에 비해 높은 약 1,400달러 발생함. 이는 파나마운하 지역 가뭄으로 인해 통항 선박의 수심제한으로 선적이 제한되는데 기인함.

 

◆탱커/ 안영균 전문연구원

△1월 셋째주 원유선 미-이란 갈등에도 보합세

금주 VLCC WS은 85.3으로 전주(114.0) 대비 28.7p(25.1%) 급감. 이란 정부는 1월 10일 성명을 발표하고 외국적 선주들에게 “이란 주변 해역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며, 자국 해역을 통항하는 선박은 해군 호위가 필요 없다”고 공언했음. 또한 이란 국적의 VLCC가 1월 13일 선박자동식별시스템(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AIS)에 6개월 만에 다시 나타났는데, 이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운송을 방해할 의도가 없는 것으로 해석되면서 급등세를 보이던 운임이 전주 대비 큰 폭 하락했음. WS 85.3을 용선료 환산 시 68,587$/day로 이는 VLCC 손익분기점 약 3만 달러의 2배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것임.

△1월 셋쨰주 제품선 시황 소폭 상승

금주 MR WS은 160.6으로 전주(150.3) 대비 10.3p(6.8%) 상승. 인도네시아의 연초 제품유 생산 증대 결정등을 통한 물동량 증가로 시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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