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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협회, 2020년도 정기총회 개최…김경훈 부장, 국회의장 공로장 수훈
선주협회, 2020년도 정기총회 개최…김경훈 부장, 국회의장 공로장 수훈
  • 해운산업팀
  • 승인 2020.01.1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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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1월 9일 오전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협회 회원사 CEO 60여명과 해양수산부 김준석 해운물류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지난해 사업실적과 예산집행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협회의 예산은 지난해에 비해 4.8% 증가한 61억8700만원으로 책정됐다.

정태순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해운산업 재건을 위해 안정적인 화물 확보와 경쟁력있는 선박 확충, 경영안정 지원 등 제반정책들이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국제기구의 황산화 규제 등 해양환경 국제규제에 회원사들이 원활하게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제반여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석 해운물류국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해운산업은 지난 2017년 1월 한진해운 파산 이후 많이 아물어가는 듯 보이나 아직까지도 취약한 부분이 많다”면서, "해수부가 취약한 부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협회는 2020년도 업무추진 기본방향을 △해운산업 재건추진대책 △해운금융 여건개선 △ 해운경영 환경개선 △해운시장질서 확립 △연관산업 상생협력 강화 △세무·회계·관세환경 개선 △항만·물류제도 개선 △선원정책 및 노사관계 △선원법령 합리적 개선 △선원수급 개선 △국제해운 환경규제 대응 △해운홍보 강화 및 대국민 이미지 개선 등에 두고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협회는 이날 임원의 임기와 관련한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임원의 변경시에 임기를 당초 남은 잔여 기간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으로 정관을 변경한 것이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 정태순 회장은 문희상 국회의장을 대신해 협회 김경훈 부장에게 공로장을 전달했다. 김경훈 부장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선진해운제도를 발굴하고 도입함으로써 해운산업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 부장은 우리나라 해운산업 재건을 위헌 정책수립 및 추진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우수선화주 인증제도 법제화를 이끌어 내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해운업계에서 국회의장에게 공로장을 수훈하기는 김 부장이 처음이다. 김 부장은 지난해에도 국회 상임위원장에게도 표창장을 수훈한 바 있다.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훈한 김경훈 부장(왼쪽)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훈한 김경훈 부장(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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