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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재건 협조해달라"…문성혁 장관, 국제물류주선업체 만나
"해운재건 협조해달라"…문성혁 장관, 국제물류주선업체 만나
  • 해운산업팀
  • 승인 2019.12.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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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12월 4일 12시 서울에서 현대글로비스, 판토스, 삼성SDS 등 국내의 국제물류주선업(이하 대형화주) 3사 대표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대형화주사와 해운기업 간 상생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문 장관은 이 자리에서, 내년 2월부터 시행하는 우수 선화주기업 인증제도와 최근 국회 기재위를 통과한 ‘우수 화주의 운송비 일부를 법인세에서 공제하는 조세특례법 개정사항’ 등을 설명하는 한편, 동남아 해외 물류거점 확보를 위한 투자사업에 대형화주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문 장관은 “화물확보 지원은 기업의 비즈니스 영역이어서 정부 주도로 추진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해운재건을 위해서는 선화주 간의 자율적인 상생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정부도 상생협력에 적극 노력하는 화주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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