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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식 원안위원장, 해양조사원과 수과원 방문
엄재식 원안위원장, 해양조사원과 수과원 방문
  • 해양환경팀
  • 승인 2019.11.2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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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위원장이 11월 15일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해양조사원과 국립수산과학원, 부산지방방사능측정소를 차례로 방문해 우리나라 육상과 해상의 방사능오염 감시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수방사능감시기 19개 중 13기를 해양관측시설에 설치하여 운용하고 있으며, 국립수산과학원은 연구선 등을 이용하여 방사능농도 분석을 위한 연근해 32개 지점에서 해수를 채취하고 있다.

엄재식 위원장은 이날 부산항 제5부두에 정박하고 있는 수산과학원 해양탐사선 탐구3호에 올라 해양시료 채취관련 설명을 듣고, 국내외 원자력사고가 우리 해양에 미치는 영향을 조기에 탐지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원자력안전기술원과 수산과학원이 적극 협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원안위는 "중국원전 확대 및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우려에 따른 전국토 및 해수의 방사능 안전성에 대한 국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실시간 방사능감시기를 추가 설치하고 해수 감시 영역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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