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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국제범죄 수사 1위는 제주청 국제범죄수사대
상반기 국제범죄 수사 1위는 제주청 국제범죄수사대
  • 해양안전팀
  • 승인 2019.08.1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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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여인태)은 해양경찰청 주관 올해 상반기 국제범죄 수사활동 성과보고회에서 제주청 국제범죄수사대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의 올해 상반기 국제범죄 수사활동 성과보고회는 해양국제범죄 4대 중점단속 대상 10개 범주 범죄에 대한 상반기 활동 실적을 분석하고 성과보고회를 통해 우수사례 공유와 하반기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7월 말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서는 '무사증 밀입국 알선 조직 검거'를 발표하여 해양경찰 총 25개 관서(지방청 및 소속서)에서 참여한 가운데 19년도 상반기 결산 2차 성과보고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제주도에서 발생하는 외국인 각종 범죄에 대해서 지능적이고 선제적인 수사를 펼쳐나가고 있다.
 
한중 무사증 밀입국 알선 조직 일망타진 사건은 지난해 5월경 무사증으로 입국한 중국인 3명을 도외로 불법 이동시키기 위해 애월항으로 이동 중 추격중인 경찰관을 인지하여 도주한 사건으로 제주청 국제범죄수사대에서 올해 5월까지 끈질긴 수사 끝에 한국?중국인으로 이뤄진 밀입국 알선 조직 5명을 일망타진한 사건이다.
 
이와 관련해 국제범죄수사대장은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외국인들이 체류기간을 경과 후, 일자리를 위해 도외로 불법 이동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로 지속적인 첩보수집 활동과 취약 항포구에 대해서 순찰을 강화하여 이러한 무사증 이탈 방지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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