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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전남도청서 수산관측 전망대회 개최
KMI, 전남도청서 수산관측 전망대회 개최
  • 수산산업팀
  • 승인 2019.07.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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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와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지난 4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2019 수산관측 전망대회(전남권역)’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2019 수산관측 전망대회(전남권역)는 주요 양식 수산물의 수급동향 및 전망, 주요 수급 이슈 등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수산관측 전망대회(전남권역)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하여 양창호 KMI 원장, (사)한국수산경영인전라남도 연합회 조영주 회장 및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매년 초 KMI에서는 해양수산 혁신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10년째 ‘해양수산 전망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해양수산 전망대회’ 세션 중 ‘수산관측’ 부분을 보다 구체화한 것으로 수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KMI 수산업관측센터에서 중점적으로 정보제공을 하고 있는 김, 미역, 전복을 대상으로 전남지역에서 첫 수산관측 전망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산관측 전망대회에서는 양식어업인들에게 품목별 수급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양식수산물의 수급조절을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망대회에서는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에서 도정 해양수산 주요시책과 홍보,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에서 10대 핵심 전략품종 산업화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이어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에서는 2019 수산관측 전망대회 의의, 전남지역의 주요 양식품목인 해조류(김‧미역), 패류(전복), 어류(광어‧우럭)에 대한 2019년 수급동향을 분석하고 다음 어기의 전망을 제시했다.
 
KMI 백은영 부연구위원은 “전남지역의 경우 국내 양식수산물 생산량의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수산업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수산관측 전망대회의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예견했다. 특히 이번 수산관측 전망대회를 국내 양식산업 메카인 전남지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 행사로 추진하고자 하며, 향후 다른 지역으로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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