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분야 비전문가 지적"…문 장관, 수산리더들과 오찬
"수산분야 비전문가 지적"…문 장관, 수산리더들과 오찬
  • 해양정책팀
  • 승인 2019.04.1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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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사진) 해양수산부 장관이 수산분야 기관 및 단체장들과 만나 오찬을 함께 하고, 수산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해수부에 따르면 문 장관은 취임 후 처음으로 10일 서울 잠실의 수협 지하 1층 '바다회상'에서 전국의 수산 관련 단체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수산회장,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장,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등 15개 수산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한다.

문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수산자원 감소 및 어촌 고령화 등으로 수산분야에서 해결해야 하는 현안이 많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해양수산부와 수산단체장들이 서로 합심하여 당면한 현안들을 해결하고, ‘수산혁신 2030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자”고 말할 예정이다.

문 장관은 이어 수협중앙회를 방문하여 현안을 보고 받고, “수협이 중심이 되어 당면한 수산 현안을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할 계획이다.

수산계는 이번 문 장관의 취임과 관련해 문 장관을 수산분야 비전문가로 지적하는 상황이다. 문 장관이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산분야 리더들과 소통을 강화할 수 있을지에 수산정책 추진에 탄력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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