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유럽의 대항해시대
신간/ 유럽의 대항해시대
  • 해양문화팀
  • 승인 2019.03.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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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 김성준 교수가 <유럽의 대항해시대>(문현, 2019)를 출간했다.

이 책은 15세기부터 18세기 말까지 유럽의 대항해시대를 이끌었던 여러 항해가들과 해외 식민개척자들의 이야기를 시대순으로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은 서장에 ‘유럽의 대항해 배경과 동기’와, 1장에 ‘대항해시대 유럽의 배와 항해’를 에 대해 정리한 뒤에, I부 황금과 향료의 나라 인디즈로 가는 길, II부 아시아로 가는 새로운 길 : 북동, 북서항로, II부  미지의 남방대륙을 찾아 나섰던 항해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한 다음, 결론으로 해양활동과 자본주의 발전의 친화성에 대해 정리하였다.

그리고 부록으로 대서양 항해에 대한 콜럼버스와 스페인 국왕간의 계약서와 포르투갈과 스페인간 영토분계협정인 토르데시야스조약 등을 번역해 실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포르투갈의 엔리케 왕자의 아프리카 탐험에서부터 시작된 유럽의 대항해시대가 어떤 과정을 통해 오늘날의 세계 형성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를 알게 되고, 아메리카, 브라질, 몬테 비데오, 태평양, 뉴욕, 오스트레일리아 등의 지명이 어떻게 명명되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기존의 <해양탐험의 역사>를 증보한 것으로, 이미 <세계에 이름을 남긴 대항해자들의 발자취>와 <유럽의 대항해시대>에 이어 4번째 개정 증보한 것이다. 이전 판인 <해양탐험의 역사>가 330여쪽으로 구성된 것과 비교하면 110여쪽 이상 증보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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