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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항 정박 해상크레인서 화재 발생
부산 다대포항 정박 해상크레인서 화재 발생
  • 부산취재팀
  • 승인 2019.02.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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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지난9일 오후 7시 37분경 부산 다대포항 앞 500미터 해상에 정박중이던 해상크레인 A호(1,420톤, 작업용 부선, 부산선적, 승선원 1명/당직 근무자)에 화재가 발생했닥고 밝혔다.

해경은 소방과 합동으로 화재를 진화하였으며 인명 및 해양오염 피해는 없었다.

해경에 따르면, A호는 2월 7일부터 다대포항 앞 해상에서 정박하여 작업 대기 중인 해상크레인으로, 이날 오후 7시경 당직 근무자 B씨가 선내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확인하던 중 선미 외부 갑판의 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한 것이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 등을 사고해역으로 급파하여 진화 작업을 실시하였고, 이어 도착한 소방정과 소방대원도 합세하여 오후 7시 37분경 화재 진화를 완료하였다.

화재 발생 직후 당직근무자 B씨는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여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해경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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