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배 해경청장, 어민대표들과 만나 정책 추진 방향 밝혀
조현배 해경청장, 어민대표들과 만나 정책 추진 방향 밝혀
  • 해양안전팀
  • 승인 2019.02.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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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장-어민대표 소통간담회 개최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지난달 30일 오후 수협중앙회에서 전국 어민들이 참여하는 91개 수협조합의 권역별 9개 협의회의 회장단으로 이뤄진 어민 대표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의 요청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조현배 청장, 김임권 수협중앙회장, 장경호 조합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해양경찰이 어민들을 위해 개선해야 될 사항과 어민들에게 지원이 필요한 정책 등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의 장이 되었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자리였다.

또한 2019년 해양경찰의 정책방향 및 비전 등을 설명하고 어민들이 해양경찰을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열어 국민이 원하고 국민을 위해서 해양경찰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정책의 기본방향을 정하되 현장의 의견을 꾸준히 수렴하여 정책을 이행하며 보다 많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역별 간담회도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2019년 해양경찰의 정책방향과 비전을 설명하는 자리에선 미래세대에 안전하고 풍요로운 바다를 물려주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믿음직한 해양경찰로의 재탄생을 바라는 국민의 바램과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해양경찰의 마음가짐을 설명했다.
 
해양경찰은 어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5대 역점업무 추진방향을 설정하였다.

◆어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중심 해양경찰

국민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으로 모든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1년 연중 연안사고 예방 및 수상레저기구 안전관리 등 안전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문화행사와 생존수영 및 연안안전 교실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파출장소 근무체계 개편 등 전문성을 갖춘 해양경찰
 
해양경찰 스스로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질 만큼 전문성을 갖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양경찰의 역량을 강화하고, 근무체계 개선 및 해양환경재난 관리역량 향상(해양쓰레기 조사 전문기관(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공동 사업추진 등) 등 조직의 체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정의로운 해양경찰
 
해양경찰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을 만큼 정의로운지 살펴 사회적 약자 및 인권을 보호하고 생활 속 갑질 문화를 개선하여 청렴한 해양경찰로 신뢰받기 위한 노력으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국민 참여 감사위원회 운영 및 수사과정에서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민 서비스 모니터링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세계 최고를 꿈꾸는 미래의 해양경찰
 
해양경찰의 미래를 내다보며 준비해 나가기 위해 최소한의 법적 기반 마련을 위한 해양경찰법 제정과 미래발전전략 계획을 수립하여 변화하는 해양환경에 사전 대비할 수 있음과 동시에 연구개발 과제 발굴로 변화를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민과 소통하는 자기 주도적 해양경찰
 
역할과 책임에 따라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신성과관리제도를 도입하고 국민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기 주도적 혁신문화 조성 및 국민의 삶을 개선시킬 수 있는 국민체감형 정책 추진으로 스스로 변화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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