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넷, 롯데정보통신과 손잡고 스마트분야 사업 확대
케이엘넷, 롯데정보통신과 손잡고 스마트분야 사업 확대
  • 물류산업팀
  • 승인 2018.11.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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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항만물류분야 정보화(IT) 전문기업인 케이엘넷(대표이사 강범구)이 롯데정보통신과 손잡고 해운항만분야 IT사업을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공동으로 협력을 구축하기로 했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19일 서울 역삼동 케이엘넷 본사에서 코스닥 상장사인 케이엘넷과 DT(Digital Transformation) 기술 기반 스마트 항만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해운항만 IT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물류 분야에서도 e-Biz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또한 IoT,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구축해 신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양사가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것은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항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고, 항만의 자동화가 급속도로 추진되고 있는 등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비가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롯데정보통신은 최적화 시뮬레이션, 물류 자동화, AR 비전피킹 등 총 10여종의 물류 솔루션을 확보하는 등 이 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해운항만물류 IT 선두기업DLS 케이엘넷과 손잡고 이를 항만분야에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케이엘넷도 이 분야의 선두주자인 롯데정보통신과 협력하여 첨단 IT기술과 다양한 정보화 사업 경험을 접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롯데정보통신 마용득 대표이사는 “롯데정보통신은 유통, 물류, 금융, 제조, 화학 등 전 산업군을 아우르는 성공 레퍼런스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케이엘넷과 적극적 협력을 통해 항만해운 분야의 성공적 진출은 물론 4차 산업 기술 기반의 신 서비스를 발굴해 최고의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엘넷 강범구 대표이사는 “케이엘넷이 보유하고 있는 해운항만물류 분야 정보화의 노하우와 롯데정보통신의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축적된 경험을 활용하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이 가능하고, 여기에 첨단 IT기술이 더해진다면 향후 미래는 더욱 밝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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