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은 김칠봉 대한상선 및 SM상선 대표이사를 대한해운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로써 대한해운은 기존 김용완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용완·김칠봉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이 되었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운산업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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