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I CLUB(회장 박정석)은 오는 29일 오후 5시 50분 서울 명동의 로얄호텔 그랜드볼룸 3층에서 멤버초청만찬회를 개최한다.
KOREA P&I CLUB은 2000년 설립 이래 지난 18년간 대한민국 해운의 안전판 역할과 동시에 해운선사의 성공적인 P&I보험 관리 및 해상클레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KOREA P&I CLUB 관계자는 "이날 회원들을 모시고 KP&I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해운 이슈에 대한 지혜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