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울산상의 '산업평화상' 수상
현대미포조선, 울산상의 '산업평화상' 수상
  • 조선산업팀
  • 승인 2018.10.1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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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이 울산상공회의소가 수여하는 '산업평화상'을 수상했다.

울산상의는 제30회 울산산업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산업평화상'의 수상기업과 '산업사진 공모전'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산업평화상 선정기업은 현대미포조선을 비롯해 태영인더스트리, 한국이네오스스티롤루션, 조광선박 등 4개사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노사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위기속에서도 상생의 노사문화를 유지하는 등 우수한 노사안정도를 보였다는 점이 수상의 이유였다.

특히, 현대미포조선의 경우 노조의 적극적인 경영위기 극복 동참(3년 연속 기본급 동결 등)을 통해 3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 등 조선산업 위기극복의 모범사례를 보인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현대미포조선과 함께 수상기업으로 선정된 조광선박도 근로자 대부분이 선원이라 노사간 소통 기회가 부족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선박별 상시 소통시스템을 시행하여 2009년 노동조합 설립 후 보였던 극심한 갈등을 안정화시켰다는 것이 높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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