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이 그리스 선사인 테나마리스(Thenamaris)로부터 17만4000CBM급 LNG선 1척을 수주했다. 이는 지난 6월 수주계약에 포함되었던 옵션분으로, 현대중공업은 오는 2021년까지 선박을 인도할 예정이다. 당시의 선가는 척당 약 1억9000만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산업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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