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협회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오는 2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여의도에 있는 선주협회 10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선주협회에서 이윤재 회장(흥아해운 회장)과 장금상선 정태순 회장, 현대상선 유창근 사장 등이 침석하고, 해양진흥공사에서는 황호선 사장과 박광열 본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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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협회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오는 2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여의도에 있는 선주협회 10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선주협회에서 이윤재 회장(흥아해운 회장)과 장금상선 정태순 회장, 현대상선 유창근 사장 등이 침석하고, 해양진흥공사에서는 황호선 사장과 박광열 본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