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해사기구(IMO)는 지난 7월 26일 세르비아가 74번째로 선박평형수관리협약을 비준했다고 밝혔다. IMO는 지난 2004년 2월 선박평형수 교환으로 인해 유해 미생물 등의 연안 해양환경 피해 예방을 위해 평형수 교환을 규제하는 협약을 채택한 바 있으며, 협약은 지난 2017년 9월 8일 발효되었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운산업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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