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사장 임기택)에 따르면 무토 히로시 일본 국토교통성 심의관과 그 일행들이 지난 13일 부산항을 방문, 부산항만공사 국제협력팀장으로부터 부산항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양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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