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임기택)은 지난 4일 동구다문화가족센터의 다문화 가족을 초청하여 'I Love Busan Port'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BPA는 지난 2009년부터 부산지역 가계각층을 초청하여 부산항과 발전방향을 소개하여 왔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동구지역 다문화가족은 BPA 항만안내선 '새누리호'를 타고 부산항을 둘러보고 을숙도 에코센터를 방문하는 등 부산항을 이해하고 항만과 친해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양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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