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보도는 씨드릴사의 초대형 신형 드릴쉽인 'West Tellus'가 셰브런사에 임대됐다고 밝혔다. 라이베리아에서 일에 착수하게 되는 'West Tellus'은 인도후 180일간 임대되며, 임대료는 1억5000만달러(약 1674억7500만원)이다. 'West Tellus'은 삼성중공업이 건조하는 드릴쉽으로 오는 9월 인도되며, 1만미터 수심에서 작업이 가능하다. 설계수심은 1만2000미터, 시추깊이는 3만7000미터에 달한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아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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