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수리 조선업체인 현대미포조선이 건설교통부 관공선인 크레인 선박에 대한 마지막 수리를 끝내고 수리 조선업과는 완전 결별을 고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달 31일 30톤급인 크레인선 설악호 수리를 끝으로 30년 동안 해온 수리 조선업을 마무리하고 신조선업으로 사업을 완전 전환했다고 2일 밝혔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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