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마산지사는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는 아름다운 지역공동체 형성 하고자 2009년 12월 마산영신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으며 이날 자원봉사활동에는 직원 26명이 참여해 고장난 선풍기 수리 및 시설 청소, 화단․창고 정리 등을 실시, 마산영신원측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마산지사 관계자는 “공단의 사회적 책임 수행을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나눔에 대한 실천으로 앞으로 자원봉사활동, 헌혈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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