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기존의 쇼핑몰과 달리 소비자와 어업인이 직접 연결된다는 점에서 언론의 관심을 불러일으켜 KBS, MBC 등에 보도됐으며 조만간 KBS2TV 싱싱토요일에서도 취재 방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달 28일까지 3일간 판매동향을 살펴보면 사이트 방문자수는 1만5599명이며, 방문후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은 590여명에 달하고 총 100건의 매출건수에 380만5000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보통 개장초기에는 일단 방문만 해보고 실제적으로 주문을 하지 않은 그동의 사례에 견주어 볼 때 다소 희망적인 관측이 가능한 것으로 조심스럽게 밝혔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