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자동차 수출은 해외 주요시장의 수요침체에도 불구하고 중국, 호주,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브라질, 칠레 등 중남미 지역이 회복세를 보여 전년동월대비 47.2% 증가한 18만1005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내수는 노후차 교체지원정책 종료에도 불구하고 신차효과(YF쏘나타, 투싼ix, K7,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신형 SM5 등)와 각종 할부프로그램 등 적극적인 판촉활동으로 전년동월비 61.7% 증가한 11만9448대를 나타냈다. 생산은 내수판매 및 수출의 증가로 전년동월비 65.3% 증가한 31만2904대를 보였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여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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