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비 절감 위한 다양한 물류 최적화 전략 및 사례소개
EXE c&t(대표 강석현)는 오는 4월2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에서‘2009 물류 최적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경기침체가 불황으로 이어진 가운데 이러한 불황을 극복하고 생존, 성장하기 위해 기업들은 생산성 향상과 비용절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본 세미나는 최근 기업들의 핵심 이슈인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방법론 및 솔루션을 사례를 통해 소개할 것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전략(발표: Danny Halim, JDA 부사장) △네트워크 시뮬레이션 전략 및 사례 △재고 최적화 전략 △물류비용 분석 및 활용방안 △물류 Visibility 구현전략과 사례 및 발전방향 △통합물류운영시스템 △모빌리티를 이용한 물류비용 최적화 방안(발표: 모토로라) △가시성을 이용한 물류창고 최적화 방안(발표: 엠프론티어), △국내 유통업체의 비용절감 사례(발표: 롯데마트)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EXE 강석현 대표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한국 기업들이 전략적 물류체계 개선을 통해 지금의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함과 앞으로 다가 올 기회의 시기에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 등록은 EXE 홈페이지(www.execnt.com)에서 가능하고, 신청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접수가 마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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