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물류센타(주, IILC)는 지난 12일 45개 주주사가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주주총회'를 열어 김인환 전 한국국제물류협회 회장을 비상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한편 김 전 회장은 지난 2월 야마토글로벌로지스틱스 재팬(주)의 한국대표로 임명되어 현재 한국대리점인 해영글로벌로지스틱스(주)에 사무실을 열었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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