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방울 모양의 유람선 ‘히미코’호가 도쿄 수미다강을 순항하고 있다. 도쿄의 한 유람선회사는 일본의 공상과학 애니메이션 작가 마쓰모토 레이지가 디자인한 114톤, 길이 30.3미터, 너비 8미터, 승선인원 231명의 히미코호를 지난달 26일부터 운항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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