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과 9일은 가흥항 및 타이창항을 방문, 항만관계자와 광양항 및 배후물류단지(자유무역지역)와 연계한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10일은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CeMAT Asia 2007(국제물류기술 및 운송박람회)에 참가하여 400개 업체를 대상으로 광양항 배후물류단지 투자유치를 위한 광양항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11일은 현지 주요 화주 및 물류기업 CEO와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이장우 경영관리본부장도 9일부터 14일까지 전라남도, 광양시 등 5개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일본 도쿄를 방문, 일본 주요 국적선사인 NYK, K-Line를 방문해 광양항을 홍보하고 제13회 아시아.태평양 유통산업 컨퍼런스를 참가해 활발한 포트세일즈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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