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6시35분쯤 전남 완도군 노화읍 미라리항에 차량이 빠져 있다는 주민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출동한 해경에 의해 1톤 포터 운전석에 타고 있던 50대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차량에는 A 씨 혼자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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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6시35분쯤 전남 완도군 노화읍 미라리항에 차량이 빠져 있다는 주민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출동한 해경에 의해 1톤 포터 운전석에 타고 있던 50대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차량에는 A 씨 혼자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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