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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M 고흥운항관리센터, 관계기관 등과 해양사고 예방에 총력
KOEM 고흥운항관리센터, 관계기관 등과 해양사고 예방에 총력
  • 해양안전팀
  • 승인 2024.03.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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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고 간담회 장면(제공 고흥운항관리센터)
해양사고 간담회 장면(제공 고흥운항관리센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EM) 고흥운항관리센터(센터장 송새벽, 이하 센터)는 봄철을 맞아 관계기관과 해양사고 예방과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이달 초에는 카페리 여객선 선원들을 대상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 교육도 실시하는 등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센터는 봄철 해양사고를 대비하여 '2024년 봄철 해양사고 예방 간담회’를 관계기관과 3월 18일과 25일 두차례 실시했다고 밝혔다.

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 및 여객선사 안전관리책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최근 발생한 사고 사례를 통한 사고 예방·재발 방지 및 과거 언론동향을 토대로 여객선 현장 안전관리 강화 대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행락철 해상교통량 증가 및 잦은 안개발생으로 운항여건이 악화되는 문제에 대해 예방 및 안전대책을 비롯한 추진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송새벽 센터장은 “봄 행락철 및 농무기 중 여객선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하여 안전한 바닷길을 강화하겠다”면서, “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내일의 운항예보’와 ‘MTIS(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를 활용하여 여객선 이용객의 편의 및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에 앞서 카페리 여객선 선원을 대상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 향상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교육ㆍ훈련을 지난 6일 실시했다.

최근 카페리 여객선에 전기차 운송이 증가하고 있어 화재위험과 그 대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센터는 전기차 화재사고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여객선 선원 및 종사자와 도양119안전센터, 여수해양경찰서 녹동파출소, 한국해운조합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교육ㆍ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훈련은 여객선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차 화재사고 대응력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전기차 화재 특성 교육과 ‘야간 여객선 전기차 화재’ 발생이라는 상황을 가정해 현장감 높은 교육ㆍ훈련으로 진행됐다.

송새벽 센터장은 “이번 합동 교육ㆍ훈련을 통하여 여객선 선원들의 전기차 화재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첫발을 내딛었다”면서“앞으로도 안전한 여객선 이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기차 화재 교육 훈련 장면
전기차 화재 교육 훈련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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