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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해기사협회장 "올해 70주년 맞아 선원정책 세미나 마련할 것"
김종태 해기사협회장 "올해 70주년 맞아 선원정책 세미나 마련할 것"
  • 부산취재팀
  • 승인 2024.03.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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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한국해기사협회
제공 한국해기사협회

 

김종태 (사)한국해기사협회장은 "올해 협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해기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선원정책 세미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태 회장은 지난 20일 오전 11시 아스티호텔 부산역 2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70차 정기총회에서, 협회의 창립 70주년인 2024년 계획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여러 기관과 단체를 아우르며 우리 해기사 사회에 닥친 문제점을 파악하고 혜안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밀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회장은 이번 총회에 참석한 미래해기인력육성협의회 및 각 동창회, 관련 단체와의 폭넓은 협력을 바탕으로 CDP를 개발, 해기직을 매력화, 육상, 해상 해기사 통합관리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해기전승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한국해기사협회는 주력사업으로 해양수산부에서 발표한 선원 일자리 혁신방안에 미래해기인력육성협의회가 29개 정책을 건의하여 대다수 반영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협회 정기간행물 월간 '海바라기' 편집 사업이 흑자로 전환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감사패, 유공 및 모범해기사 공로상 포상이 진행되었으며, ▲2023년도 사업실적 및 활동 보고 ▲2023년도 감사보고서 채택 및 결산(안)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상정해 의결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해양수산부 이민석 선원정책과장, 한국도선사협회 조용화 회장,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김민종 원장, 부산해사고 김범수 교장, 인천해사고 양희복 교장 등 관계기관 단체장과 협회 대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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