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04-27 11:11 (토)
해양수산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에 당선권 순번 못받아
해양수산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에 당선권 순번 못받아
  • 해양정책팀
  • 승인 2024.03.18 1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의미래 비례대표에 해양수산인 당선권은 없었다.

국민의미래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발표한 비례 1번은 최보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권경영위원, 비례 2번은 탈북공학도인 박충권(38) 현대제철 책임연구원이다. 

​비례 3번은 최수진, 4번은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인 진종오 비례 5번은 강선영, 비례 6번은 김건 비례 7번은 김소희, 비례 8번은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 비례 9번은 김민전 경희대 교수, 비례 10번은 김위상 비례 11번은 한지아 을지대 의대 교수 겸 전 비상대책위원, 비례 12번은 유용원 전 조선일보 군사전문기자 비례 13번은 강세원, 비례 14번은 김장겸 전 MBC 사장, 비례 15번은 김예지 의원, 비례 16번은 안상훈 비례 17번은 이시우, 비례 18번은 박준택 비례 19번은 이소희, 비례 20번은 남성욱 비례 21번은 정혜림, 비례 22번은 김화진 등이다.

해양계로부터 지지와 응원을 받아 기대를 모았던 김인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비례 30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