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3시10분께 전북 군산시 서래포구 선착장에 정박해 있던 어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47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불을 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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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3시10분께 전북 군산시 서래포구 선착장에 정박해 있던 어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47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불을 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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