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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행 카페리서 60대 뇌경색…중부해경청, 항공기로 긴급 이송
인천행 카페리서 60대 뇌경색…중부해경청, 항공기로 긴급 이송
  • 해양안전팀
  • 승인 2024.03.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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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중부해경청
제공 중부해경청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은 12일 오전 10시께 중국 청도에서 인천으로 입항 중이던 국제여객선에서 60대 중국 국적의 뇌경색 의심 환자를 긴급이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H씨는 국제여객선 내에서 쓰러졌으며, 같은 여객선에 탑승하고 있던 의사 소견상 뇌경색 의심이 판단된다고 헬기 이송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중부해경청은 10시 15분쯤 헬기를 현장으로 급파하고, 10시 58분쯤 풍도 인근 해상(덕적도 남쪽 약 24㎞)에서 H씨를 의식 없이 인계받아 응급처치하면서 11시 21분쯤 인천 길병원에 인계했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뇌경색은 골든 타임이 가장 중요한데 헬기를 이용한 긴급이송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며, “앞으로도 해양경찰은 신속한 응급환자 구조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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