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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실탄 챙겨 고속도서 해양경찰관 숨진채 발견…해경, 반출과정 감찰(종합)
총기·실탄 챙겨 고속도서 해양경찰관 숨진채 발견…해경, 반출과정 감찰(종합)
  • 해양안전팀
  • 승인 2024.03.0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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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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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지에서 총기와 실탄을 챙겨 나온 해양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 해경이 무기 반출과정과 숨진 동기에 대해 감찰을 벌이고 있다.

8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8분쯤 강원 양양군 현남면 동해고속도로 양양주차장 휴게소에 주차된 차량에서 이 경찰서 소속 해양경찰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차량 내에서는 권총 1정과 유서 형식의 메모가 발견됐다. A씨는 경비함정에서 병기 등을 담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이날 A씨가 출근하지 않자 소재 파악에 나섰고, 가족의 실종신고를 토대로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해당 휴게소에서 위치를 확인했다.

A씨는 전날 정상적으로 출근했다가 오후 들어 "몸이 좋지 않다"며 조퇴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청은 사건 발생 직후 A씨가 숨진 동기와 총기반출 과정 등을 파악하기 위해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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