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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CSM, 팀리부뜨와 생성형 AI기술 활용한 해운산업 비즈니스 혁신 MOU 체결
KLCSM, 팀리부뜨와 생성형 AI기술 활용한 해운산업 비즈니스 혁신 MOU 체결
  • 부산취재팀
  • 승인 2024.02.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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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CSM 손균한 경영관리본부장(왼쪽)과 팀리부뜨 최성철 대표(제공 KLCSM)
KLCSM 손균한 경영관리본부장(왼쪽)과 팀리부뜨 최성철 대표(제공 KLCSM)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부문 선박관리전문회사인 KLCSM은 지난 22일 생성형AI 기술을 활용한 해운산업 비즈니스 혁신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KLCSM의 선박운항관제센터(VCC)에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은 KLCSM과 팀리부뜨가 각자의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결합하여 해운산업의 다양한 AI 자동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핵심 내용을 담고 있으며, 두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해당 산업의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도입될 팀리부뜨의 askyour.work는 단순 반복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휴먼에러를 줄이면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강점을 가진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로 KLCSM과의 첫 프로젝트인 전표 자동화 처리 업무를 혁신적으로 바꿔줄 솔루션이다.

KLCSM 권오길 대표는 “이번 협약은 생성형 AI가 가져올 해운산업의 비즈니스 혁신에 중요한 발걸음이며, 나아가 AI•디지털 고도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팀리부뜨 최성철 대표는 “이번 공동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미래의 해양/선박산업에 발 빠른 생성형 AI의 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LCSM은 SM그룹 해운 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 대한해운엘엔지, SM상선, 대한상선 등 다수의 해운 기업의 종합 선박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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